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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AM · POET ENCYCLOPEDIA

한국 · 1930–1993

천상병 千祥炳

가난과 고독 속에서도 세상을 ‘소풍’이라 부른 맑고 쉬운 시의 시인입니다.

주요 작품 알아보기 ↗

01 · LIFE

생애와 활동

마산에서 서울로

일본 효고현에서 태어나 1945년 귀국해 마산에서 자랐습니다. 마산중학교 시절인 1949년 처음 시를 발표했고, 1952년 『문예』에 「강물」·「갈매기」 등이 추천되었습니다.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했으며 평론도 썼습니다. [1]

살아 있는 시인의 첫 시집

오랜 떠돌이 생활 끝에 1971년 문우들의 주선으로 첫 시집 『새』가 나왔습니다. 1972년 목순옥과 결혼해 안정을 찾았고, 『주막에서』(1979)·『저승 가는 데도 여비가 든다면』(1987) 등을 펴냈습니다. [1]

맑은 시의 세계

티 없이 맑은 서정으로 자연과 사람의 순수함을 비추었고, 가난과 죽음·고독을 일상의 쉬운 말로 간결하게 썼습니다. 1993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1]

02 · TIMELINE

연보

  1. 1930

    일본 효고현 히메지에서 태어났습니다. [1]

  2. 1945

    귀국해 마산에서 자랐습니다. [1]

  3. 1949

    『죽순』에 처음 시를 발표했습니다. [1]

  4. 1952

    『문예』에 추천을 받았습니다. [1]

  5. 1971

    첫 시집 『새』가 나왔습니다. [1]

  6. 1972

    목순옥과 결혼했습니다. [1]

  7. 1989

    시선집 『귀천』이 나왔습니다. [1]

  8. 1993

    세상을 떠났습니다. [1]

03 · WORKS

주요 작품

  • 새

    1971년 문우들의 주선으로 나온 첫 시집. [1]

  • 귀천

    1989년 시선집의 제목이 된 대표작. [1]

  • 주막에서

    1979년 시집. [1]

04 · READING NOTES

이렇게 읽어보세요

시담의 읽기 제안

  1. 「귀천」의 ‘소풍’이라는 말이 죽음을 어떻게 다르게 보이게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2. 쉬운 말로 쓴 시일수록 천천히 읽고, 한 행 뒤의 여백을 충분히 느껴보세요.
  3. 가난을 말하는 시에서 화자가 원망 대신 무엇을 택하는지 찾아보세요.

05 · IN THE LIBRARY

서재의 시집

단독 시집과 함께 작품이 수록된 공동 선집도 보여드립니다.

시집과 작품은 아래 참고 자료의 출판사·도서관 안내에서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

06 · REFERENCES

참고 자료

  1. 천상병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생애·활동과 주요 작품을 확인했습니다. 소개 문장은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시담에서 새로 정리했습니다.

자료 확인: 2026-10-15 · 생애의 사실과 시담의 읽기 제안을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