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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편 읽고,
잠깐 쉬어 가세요.
시담은 시를 읽고, 글을 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에요.
마음에 드는 시를 천천히 읽어도 좋고,
귀여운 마을 친구들의 하루를 구경해도 좋아요.
오늘 끌리는 이야기부터 만나보세요.
작은 마음을 담아, 시담왜 시담인가요?
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니까.
- 詩
- 시 시
- 談
- 이야기 담
시담(詩談)은 ‘시’와 ‘이야기’를 함께 부르는 이름이에요. 시 한 편을 읽고, 그 시에서 떠오른 생각과 서로의 하루를 나누는 곳이라는 뜻을 담았어요.
같은 시를 읽어도 떠오르는 기억은 저마다 달라요. “나는 이 문장이 좋았어” 하고 말을 건네면, 한 편의 시에서 여러 이야기가 시작되죠. 시담이라는 이름에는 그런 대화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어요.
반가워요
시를 잘 몰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시를 읽다가 내 하루와 닮은 문장을 만날 때가 있어요. 어떤 날에는 짧은 한 줄이 위로가 되고, 어떤 날에는 재미있는 표현에 웃게 되죠.
시담에서는 그렇게 눈길이 가는 시를 한 편씩 읽어요. 좋아하는 작품에 마음을 남기거나, 떠오른 생각을 짧게 적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한 편을 읽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잠깐 들렀다가 다시 생각나는 날 찾아오세요.
어디로 가볼까요?
세 가지 공간을
둘러보세요.
시가 읽고 싶은 날, 시집을 펼치고 싶은 날, 가볍게 이야기를 보고 싶은 날. 그날의 기분에 맞게 골라보세요.
처음 오셨다면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조금 더 구경하고 싶다면
시담 마을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빵을 굽고, 편지를 건네고, 함께 웃는 친구들. 평범한 하루를 시와 그림으로 남기는 마을이에요. 궁금한 이야기부터 열어보세요.
이름과 로고
이 모양이
시담의 로고예요.
한글 ‘시담’, 소문자 ‘sidam’, 그리고 이름의 뜻을 보여주는 한자 ‘詩談’이에요. 한글과 영문은 부드러운 손글씨로, 한자는 단정한 명조 느낌으로 표현했어요. 차분한 짙은 초록으로 함께 어울리게 했어요.

붓으로 그린 원,
이야기로 이어지는 우리.
서예 붓으로 한 번에 그린 둥근 원이에요. 서로 다른 이야기가 한자리에 모이는 시담을 표현했어요. 붓결과 끝의 작은 틈을 그대로 살려 편안한 느낌을 담았어요.





기본 이름과 그림 속 서명은 한글 ‘시담’이에요. 영문은 소문자 ‘sidam’, 한자는 이름의 뜻을 전하는 ‘詩談’으로 사용해요.
사이트에서 만나요
페이지 위쪽의 한글 로고를 누르면 시를 읽는 첫 화면으로 돌아가요.
그림에도 들어가요
새로 올라오는 일상툰과 사진첩 그림의 오른쪽 아래에는 한글 ‘시담’이 작은 서명으로 들어가요.
원본을 받을 수 있어요
아래에서 한글·영문·한자 로고와 붓 원 심볼을 내려받을 수 있어요.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