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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AM · POET ENCYCLOPEDIA

한국 · 1921–1968

김수영 金洙暎

자유와 정직을 일상의 언어로 밀어붙인 1960년대의 대표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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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LIFE

생애와 활동

배움과 전쟁

서울에서 태어나 선린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연극을 공부했습니다. 만주에서 교원 생활과 연극 운동을 했고, 광복 뒤 연희전문 영문과에 편입했다가 중퇴했습니다. 한국전쟁 중 북한군에 징집되었다가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석방되었습니다. [1]

모더니스트에서 자기 목소리로

1945년 「묘정의 노래」로 활동을 시작해 1949년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으로 주목받았습니다. 1956년 이후 시와 번역에 전념했고, 1959년 첫 시집 『달나라의 장난』을 펴냈습니다. [1]

4·19 이후의 시

1960년 4·19혁명에서 시적 열정을 얻어 「푸른 하늘을」·「거대한 뿌리」·「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등을 썼습니다. 1968년 「풀」을 남기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으며, 이후 세대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1]

02 · TIMELINE

연보

  1. 1921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

  2. 1945

    「묘정의 노래」를 발표했습니다. [1]

  3. 1949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펴냈습니다. [1]

  4. 1958

    제1회 한국시인협회상을 받았습니다. [1]

  5. 1959

    첫 시집 『달나라의 장난』을 펴냈습니다. [1]

  6. 1960

    「푸른 하늘을」을 발표했습니다. [1]

  7. 1968

    「풀」을 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1]

  8. 1975

    산문집 『시여, 침을 뱉어라』가 출간되었습니다. [1]

03 · WORKS

주요 작품

  • 달나라의 장난

    1959년 첫 개인 시집. [1]

  • 폭포

    1957년 발표작. [1]

  • 거대한 뿌리

    1964년 발표작이자 사후 시집의 제목. [1]

  • 풀

    1968년, 세상을 떠나기 전에 쓴 시. [1]

04 · READING NOTES

이렇게 읽어보세요

시담의 읽기 제안

  1. 「풀」에서 ‘눕는다’와 ‘일어난다’가 누구의 동작인지, 바람과 풀의 순서를 세어 보며 읽어보세요.
  2. 거칠고 산문 같은 문장이 나와도 멈추지 말고, 화자가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을 찾아보세요.
  3. 산문 「시여, 침을 뱉어라」를 함께 읽으면 그가 시에 바란 정직함이 더 잘 보입니다.

05 · IN THE LIBRARY

서재의 시집

단독 시집과 함께 작품이 수록된 공동 선집도 보여드립니다.

시집과 작품은 아래 참고 자료의 출판사·도서관 안내에서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

06 · REFERENCES

참고 자료

  1. 김수영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생애·활동과 주요 작품을 확인했습니다. 소개 문장은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시담에서 새로 정리했습니다.

자료 확인: 2026-10-15 · 생애의 사실과 시담의 읽기 제안을 구분하여 정리했습니다.